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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듯 안 바뀐듯 바뀌고 있는 네트망
오른쪽 하단에 드업키는 오늘 받은 것
온라인 판매 놓치는 바람에 장터 뒤져서 가져왔다ㅜㅜ
실물이 더 귀여움 그리고 단추눈인 거 대대 좋다.
뜯을까 하다가 잘 갖고놀 것 같지 않아서 포장째로 걸어두기…
그 외에도 최근에 장만한 거 나름 많은데ㅋㅋ…
키티는 이제 그만 모아야지.
사실 드업키 이상으로 뭔가 기대할 수 있는 게 있을까 싶다.
요즘엔 리틀트윈스타 모으고 싶은데 얘가 굿즈는 잘 안 나오는데 인기는 은근 많아서…오히려 키티보다 빡셀 때가 있다.'기록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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