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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여유롭게 보내니 다꾸도 다시 하고 좋다.
지금 다이어리를 위클리(양지사 에쎄이40)랑
프리노트(A6 6공) 2개로 쓰고 있는데
이마저도 단권화하고 싶은 욕심이 무럭무럭…
근데 올해는 이것들 써야하니까 참아야지.(과연…)
다꾸러들 중에 다이어리 여러권 쓰는 사람 많은데
나는 그러기엔 시간도 부족하고(일 및 다른 취미도 해야됨)
2권도 1권으로 줄이고 싶어하는 걸 보니 확실히 안 맞음
그냥 이것저것 다 때려넣은 잡탕 1개가 좋다.이 두 명 사귄다는 생각으로 인물다꾸하기ㅋㅋ(당연히 왼쪽이 왼임) 요즘 A6 속지 중간중간 이렇게 하프 사이즈를 끼워넣는 걸 많이 하고 있는데 재밌다.
글 쓰기 귀찮아서 인물 스티커 갖고 있던 걸로 지면 때우기했는데 생각보다 더 맘에 듬 무슨 포카 소장한 거 같음
종종 써먹고 싶지만 이제 만만하게 쓸 인물스티커가 없…
다른 스티커가 개많아서 새로 사는 것도 부담스러워ㅋㅋ'기록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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