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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D정리를 합쉬다 -2편-
    기록/덕질 2025. 2. 9. 23:40

    주말에 3개 만들고 나서 월욜부터 야근러쉬로 방치해뒀다가 다시 주말돼서야 재개했다.

    드라마는 포스터 2개 갖고있었는데 1개 망해서 다른 포스터로 다시 만들었다. 그래서 조금 맘에 안 듬.

    원래 뒷면에 바코드랑 기타 등등 붙여야하는데(그래야 더 느낌 있음)
    갖고 있는 게 없어서 못 붙였다. 드라마는 그냥 노잼이었군…

    아마겟돈은 중고 아니고 발매할 때 산 것
    윈터 버전으로 왔다.
    근데 얘는 이 포스터 한 장이 다야.

    스티커 활용하고,

    속표지는 작업할까 하다가 포스터 뒷면이 나쁘지 않아서 그냥 둠

    앞표지보다 신경쓰는 뒷면인데…잘못 잘라서? 글씨 좀 잘림ㅎ
    정규 1집도 완성

    일본 싱글은 애리 버전입니다.
    갠적으로 이 정신없는 미감 아주 맘에 듬
    핫메스도 완성

    위플래시는 포토북을 보는데 어디에도 앨범명 로고가 없는것!
    앨범 컨셉이 미니멀이라 그런가 싶어서 ㅇㅋ 로고 없이 간다.
    위플래시 윈터 숏컷이 느좋이기 땜에 표지 모델은 윈터입니다.

    안에는 흰색이 좀 더 보였으면 했다.
    타이포만 있는 게 힙하고 좋은 듯

    뒷면 꾸미려면 이렇게 조각들을 모아야함

    미니 5집 위플래시 완성-

    이렇게 옆부분도 열심히 라벨지로 붙여줬다고…
    색깔 맞춰서 테이프도 추가 구매함
    그리고 이 사진 자랑하니까 고요가 오타 지적함…

    후후 티 안 나겠지…
    이렇게 에스파 앨범 정리 끝…!

    아이즈원 앨범도 후다닥 해주니 하루가 다 갔지요…
    종이 두꺼워서 애 좀 먹었다.

    이제 플레이브 나머지 앨범 사야하는데
    이번 칼리고 앨범(뱅가드ver.) 받아보니 다른 앨범들과 달리
    패키징이 맘에 들어서 뭔가 정리하기 아까운 마음…
    게다가 렌티큘러를 뭔 수로 자를건데…

    정리한 CD들은 다꾸존 라벨테이프를 다른 데로 치우고 넣어줌
    아직 5장만큼 더 넣을 수 있다.
    근데 에스파랑 플브랑 다 사면 얼마 못 가서
    다 차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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